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 쓸데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 쓸데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 쓸데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

도둑놈 소 몰듯 , 당황하여 서두르는 모양을 보고 이르는 말.

- 도둑놈 소 몰듯 , 당황하여 서두르는 모양을 보고..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학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

참빗으로 흝듯 , 남김없이 샅샅이 뒤져 낸다는 뜻.

- 참빗으로 흝듯 , 남김없이 샅샅이 뒤져 낸다는 뜻.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있는 악취가 심하게 풍기는 가죽 공장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良藥)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良藥)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무슨 일이나 미루게 되면 계속 미루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그날 일은 그날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무슨 일이나 미루게.. -

절제와 근면은 인간의 진정한 치료법이다. 일하는 것은 욕망을 강화하고 절제는 그것을 컨트롤하는 법을 가르친다. -루소

- 절제와 근면은 인간의 진정한 치료법이다. 일하는 것은 욕망을.. -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 무슨 일을 당하였기에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

-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 무슨 일을 당하였기에.. -

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도리다. -노자

- 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말.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