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와 자손은 현세의 장식에 불과하나 인내와 선행은 하나님의 보다 나은 보상과 보다 나은 희망을 주리라. -이슬람교
- 부귀와 자손은 현세의 장식에 불과하나 인내와 선행은 하나님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인색과 간교에 찬 사람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법구경
-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하거나 용모가 번듯하다고 해도 질투와..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
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한꺼번에 두 가지의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꾀함을 이르는 말.
-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한꺼번에 두 가지의.. -
우리가 너무 자기 자신을 의식하면, 다른 사람들이 민망해 한다. 그리고 결국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농담거리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 우리가 너무 자기 자신을 의식하면, 다른 사람들이 민망해..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제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
새꽤기에 손 베었다 , 변변치 못한 사람에게, 또는 어줍잖은 일 때문에 뜻밖의 해를 입었다는 말.
- 새꽤기에 손 베었다 , 변변치 못한 사람에게, 또는.. -
꽃밭에 불지른다 , 도무지 풍류를 모르는 짓을 한다는 말. / 인정 사정 없는 처사를 한다는 말. / 한창 행복할 때 재액(災厄)이 닥친다는 말.
- 꽃밭에 불지른다 , 도무지 풍류를 모르는 짓을 한다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