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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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공자
-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 -충자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
아무리 탁월한 재능이라도 무위도식하게 되면 사멸하게 된다. -몽테뉴
- 아무리 탁월한 재능이라도 무위도식하게 되면 사멸하게 된다. -몽테뉴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
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빵만 있다면 대개의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세르반테스 -
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같고 허공과도 같다. 허공과 같으므로 형상이 융합되지 않음이 없거늘 어찌 동쪽과 서쪽이 있겠으며, 바다와 같으므로 성품을 보존하지 못하는데 어찌 움직일 때와 고요할 때가 없겠는가. -원효
- 중생 마음의 마음됨은 형상을 떠나고 성품을 떠나서 바다와.. -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살피게 되면 인재가 모여들지 않는다. -고시원
-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
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들이 일거리처럼 읽은 책은 대부분이 몸에 새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무엘 존슨
- 사람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들이.. -
천지는 결코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때에는 아주 험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에는 평이한 모습을 보여 줄 때도 있다. -관자
- 천지는 결코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
발전이 고개를 넘으면 퇴폐가 시작된다. -노신
- 발전이 고개를 넘으면 퇴폐가 시작된다. -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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