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빠르고 재력(材力)이 있는 자를 먼저 부하로 삼았다. 진(秦) 나라가 제권을 잃었을 때 천하의 영웅은 모두 제권(帝權)을 얻고자 쫓아 구했다. 한(漢) 나라 고조는 발이 빠르고 재력(材力)이 있는 자를 잡았다. 고조에게 잡힌 한(漢)신(信)의 스승 괴철(괴徹)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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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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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ss is as good as a mile. (오십 보 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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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변하기 때문에 흘러간 것들은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건강한 태도가 필요하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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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은 시골 가서 들어라 , 가까운 주위의 소식이 오히려 먼 곳에 더 잘 알려져 있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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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다음 일이나 승진에 대해서 미리부터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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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 지고 불로 든다 , 짐짓 그릇된 짓을하여 화를 자초하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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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서리와 눈 뒤에는 모든 식물이 말라죽는다. 그러나 솔과 대나무만은 홀로 푸르름을 자랑한다. 사람도 난세를 당하면 그 절개를 잃는 수가 많다. 그런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송죽 같은 높은 절개를 지닌 당신일 줄은 몰랐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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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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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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