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안그런 척하면서 남모르게 엉큼한 짓을 한다는 말.
-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안그런 척하면서 남모르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스피노자
-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 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 -불경
-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
결혼,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 이와 같은 의지를 의지하는 자로써, 서로의 곤경을 같이 치러주는 것을 나는 결혼이라 부른다. -니체
- 결혼,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
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많으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노자-
- 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
호랑이 같이 제어하기 어려운 것을 잡아 묶으려면 급하게 서둘지 않으면 안 된다. 조조(曹操)가 한 말. -잡편
- 호랑이 같이 제어하기 어려운 것을 잡아 묶으려면 급하게.. -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몽테뉴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모두 내 자신을 비웠다. 이것이 인간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다. -장자
-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도연자실(陶然自失), 심신.. -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 -불경
-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가진다는 말. / 착한 아내를 버리고 우둔한 첩을 좋아한다는 말.
-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 좋은 것을 버리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