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들거나 날뛴다는 뜻.
-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 -공자
-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
Justice will assert itself. (事必歸正.)
- Justice will assert itself. (事必歸正.) -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도교
-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
결혼 생활은 모든 문화의 시작이며 정상( 頂上 )이다. 그것은 난폭한 자를 온화하게 하고, 교양이 높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온정을 증명하는 최상의 기회이다. -괴테
- 결혼 생활은 모든 문화의 시작이며 정상( 頂上 )이다… -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하고 자기 역시 천하를 잊어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노장(老莊)의 이상이다. -장자
-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하고 자기.. -
타인의 위엄에 눌러 그를 모방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든 자신만큼 그 일을 잘 알지도 잘 처리하지도 못한다. -로버트 H. 슐러
- 타인의 위엄에 눌러 그를 모방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든.. -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적극적으로 나서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
한 사람이 있되 침뱉기를 즐겨 진액이 말라 몸이 여위었는데 우연히 훌륭한 사람을 만나 회진술을 배워 오래 실천하였더니 체력이 회복되어 윤택하게 되었도다. -동의보감
- 한 사람이 있되 침뱉기를 즐겨 진액이 말라 몸이..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보거나 함을 이르는 말.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 -고시원
-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