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신고 발등 긁기 ,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
- 목화 신고 발등 긁기 , 마음에 차지 않거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된다. – W. 처칠
-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
서리가 내린다. 머지않아 얼음의 계절이 오리라. 먼저 오는 조짐을 보고 곧 미래를 추측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역경
- 서리가 내린다. 머지않아 얼음의 계절이 오리라. 먼저 오는.. -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어린이는.. -
사람이란 자연, 영혼, 사랑 그리고 신을 이성인으로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인식한다. -도스토예프스키
- 사람이란 자연, 영혼, 사랑 그리고 신을 이성인으로서가 아니라.. -
양서(良書)를 읽기 위한 조건은 악서(惡書)를 읽지 않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 양서(良書)를 읽기 위한 조건은 악서(惡書)를 읽지 않는 것이다… -
군자는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든 특별한 몸가짐을 해서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일반 사람이 말하지 않는 명찰한 논설을 논하고 고귀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평범한 정상심(正常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것이다. -순자
- 군자는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든 특별한 몸가짐을.. -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괴테
-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
Sow the wind and reap the whirlwind. (악행에 대하여 그 몇 배나 되는 응보를 받는다. 인과응보)
- Sow the wind and reap the whirlwind. (악행에.. -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당치 않은 것으로 수습하려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어떤 일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