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낙지 캐듯 , 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히 해치우지 않고 두고두고 조금씩 한다는 말.

Barking dogs seldom bite. (짓는 개는 좀처럼 물지 않는다.)

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일을 하려고 들면 끝이 없다는 말.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소크라테스

자유와 속박은 한가지이면서 다른 것이 되어야하는 똑같은 필요성의 양면이다. -생텍쥐페리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