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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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일을 하려고 했으면 주저없이 해치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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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 어떤 일에 좀 익숙해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세가 좀 나아진 사람이 젠 체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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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흉년, 전염병. 이 세가지를 합쳐도 술이 끼치는 해악에 비교할 수는 없다. -글래드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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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라.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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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벽 치고 겉벽 친다 ,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 가서는 저렇게 말한다는 말. / 겉으로는 돕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훼방을 놓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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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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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넘을수록 험하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 어떤 일이 갈수록 더 어려워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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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시대가 되돌아올는지도 모릅니다. 과학의 반짝이는 날개에 실려서 석기시대가 되돌아올는지도 모릅니다. 현재 인류에게 헤아릴 수 없는 물질적 혜택을 아낌없이 줄는지도 모르는 것이, 도리어 인류의 전면적 파멸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 W.S. 처칠
- 암흑시대가 되돌아올는지도 모릅니다. 과학의 반짝이는 날개에 실려서 석기시대가.. -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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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개의 문 중에 단 한 개의 문만을 닫고 다른 문이 열려 있으면 도둑에 대한 방비가 될 수 없다. 단지 한 개만 준비해 두고 다른 준비가 소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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