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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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 게으른 놈(일꾼) 밭고랑 세듯 , 게으름을 피우며 그 일에서 빨리 벗어날 궁리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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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orks best who is best trained. (훈련을 가장 잘 받은 사람이 가장 훌륭하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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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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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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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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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할 일은 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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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때맞춰 울기를 바란다. 너무 성급한 모양.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는 말과 같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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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라는 것은 결국은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가서 인간의 처음 목적인 근본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 그 근본이라는 것은 의(義), 모(謀), 예(禮), 인(仁)의 네 가지다. -오자
- 도(道)라는 것은 결국은 인간의 본성으로 돌아가서 인간의 처음.. -
굴뚝 막은 덕석 같다 , 해어지고 더러운 옷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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