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고 붓을 잡아 글을 쓸 때에는 장부처럼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 -잡편
- 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음속에 악이 싹트면 도리어 그 몸을 망친다. 마치 무쇠에 생긴 녹이 그 무쇠를 먹어 들어가듯이. -법구경
- 마음속에 악이 싹트면 도리어 그 몸을 망친다. 마치.. -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탈무드-
-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탈무드-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
생(生)을 존중하는 사람은 비록 부귀해도 살기 위해 몸을 상하는 일이 없고, 비록 빈천해도 사리를 위해 몸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 사람들은 고관대작에 있으면 그 지위를 잃을까 걱정하고, 이권을 보면 경솔히 날뛰어 몸을 망치고 있다. -장자
- 생(生)을 존중하는 사람은 비록 부귀해도 살기 위해 몸을.. -
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 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
입보다 귀를 높은 위치에 두라. -유태격언
- 입보다 귀를 높은 위치에 두라. -유태격언 -
우유죽 , 우유 한 되(한 홉)에 쌀을 조금 넣어 끓여 죽을 쑤어 상복하면 노인 건강에 가장 좋으니라. -동의보감
- 우유죽 , 우유 한 되(한 홉)에 쌀을 조금..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무슨 일이든 세심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