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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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
나를 믿는 연소자(年少者)들 가운데 한 소자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맷돌을 달고 바다 깊숙히 잠기는 편이 낫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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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인정에 의한 사귐이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채근담
- 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
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 ‘현명한 남자는 미인과는 결혼하지 않는 까닭이다.’ -서머셋 모음
- 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 -
노여움은 뭇 착한 길(善法)을 잃는 근본이자 악한 길(惡道)에 떨어지는 인연이다. -마하지관
- 노여움은 뭇 착한 길(善法)을 잃는 근본이자 악한 길(惡道)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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