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는 불여 튼튼이라 , 무슨 일이든지 튼튼히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뜻.
- 매사는 불여 튼튼이라 , 무슨 일이든지 튼튼히 하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부드럽고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라. -탈무드
-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
진리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이다. -지드
- 진리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그러나.. -
거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아도 즐거움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의롭지 않은 돈 많고 높은 벼슬 같은 것은 뜬 구름 같이 내게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다. -논어
- 거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아도..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공연한 일에도 곧잘 놀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은 받느니라. -구약성서
-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버나드 쇼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버나드 쇼 -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세르반테스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는 것을 곧 입으로 내기가 쉽다. -장자
- 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