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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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타다 , 어떤 일을 동시에 겸하여 꾀함을 이르는 말.
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할 때 이르는 말.
인간이란 이렇게도 되었다가 저렇게도 되고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착한 사람이 내일이면 악당이 될 수 있다. -고리키
군주에게 보좌하는 훌륭한 어진 사람이 없는 것은 마치 장님에게 인도하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순자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스무 살 전의 자녀들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기질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가진 그대로, 그가 표현하고 싶은 그대로를 존중해서 여러 가지 분야가 모여 전체를 이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있다.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을 표시했다 하더라도 부모는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찬성하고 반대하고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 찬성해 주면 자식은 용기를 얻을 것이며, 반대한다면 위축될 것이다. -로렌스 굴드
셰익스피어는 그의 작품 대부분은 빵과 버터와 생활 경비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 처음부터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노력한 끝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도 있지만 사람의 일이란 늘 생활과 연결되는 법이다. -굴드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리라.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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