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고 배 문지르다 , 남을 구박하거나 윽박지르면서, 제삼자가 보는 데서는 돌봐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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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망쳐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놀고 지내다 결국 신체와 생명이 망쳐지고만 경우는 허다하다. 새가 날도록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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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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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모든 사람들이 원망하고 번민하고 탐욕하는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벗어나 마음 편히 살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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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티 ,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아깝게도 한 가지 작은 흠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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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더 이상 단순화할 수 없을 때까지 단순화해야 한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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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사람은 어쩐지 일종의 애수를 느끼는 것이다. 천하를 평정하고 득의만만하여 뱃놀이를 할 때에 한(漢) 나라 무제(武帝)가 감개해서 ‘젊음이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늙으면 어이하리’ 하고 읊은 노래함.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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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값진 것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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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vels with all. (사랑에는 상하계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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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 – J.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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