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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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ant dripping wears away the stone. (낙수물이 돌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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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가라면 메로 간다 , 일마다 엇나가기만 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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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를 판단할 때 머리보다는 자신의 몸을 사용한다. 눈빛보다는 행동, ‘사랑해’라는 말보다는 포옹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말은 속임수를 쓸 수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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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펴낼 수는 없는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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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 나는 법률을 어길 수 없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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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나면 매우 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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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독하다. 사람은 착하지 못하고, 굳세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하고 여기저기에서 비참한 모습을 보인다. 비참과 부조리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사람의 운명일지라도 우리는 고독을 이기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결의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 – R.M.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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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me having no child is like as the earth having no sun. (집안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지구에 태양 없는 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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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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