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

사람의 성(性)은 천리(天理)와 같은 것이다.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 점이 없다. 따라서 사람의 성(性)은 결코 도리(道理)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성(性)은 선(善)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사람의 성(性)은 천리(天理)와 같은 것이다. 천리에는 거짓이나 잘못된.. -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불리 아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불리.. -

Little drops of water make the mighty ocean. (티끌 모아 태산.)

- Little drops of water make the mighty ocean… -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논어

-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 여름철에 감기를 앓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 여름철에 감기를.. -

하이든 조차도 베토벤의 잠재적인 천재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 하이든 조차도 베토벤의 잠재적인 천재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

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

- 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

의무의 이행이 없으면 성장이 없다. -생텍쥐페리

- 의무의 이행이 없으면 성장이 없다. -생텍쥐페리 -

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해를 입었을 때에 이르는 말.

- 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

그는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자기를 넓히고 깊게 하기 위해서 그만한 마음가짐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안자(顔子)를 평한 증자(曾子)의 말. -논어

- 그는 유능하면서도 무능한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자기를 넓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