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일에 크게 욕을 본 사람은 그와 비슷한 일만 당해도 지레 겁을 먹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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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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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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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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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n Rome as the Romans do. (로마에 가면 로마인의 풍습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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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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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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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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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 가능성이 없는 일은 처음부터 바라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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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갈고 논 가는 일은 남자 종에게 묻는 것이 좋고 베 짜는 일은 계집종에게 묻는 것이 좋다. 무장(武將)의 자문을 구하지 않고 군사를 일으키려하는 송주(宋主)에게 심경지(沈慶之)가 간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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