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 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늦추지 않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활은 쓸모가 없게 된다. 사람도 항상 적당한 느슨함이 필요하다. 정번(程繁)이 묵자(墨子)의 음악 부정론에 대해 말한 반론. -묵자
- 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늦추지 않는 것과 같다. 이렇게.. -
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일이 아주 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
육체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어찌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세네카
- 육체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어찌 자유를 누릴 수.. -
No two minds think alike.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 No two minds think alike. (똑같은 생각을 하는.. -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표범은 자기의 반점을 바꿀 수 없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
-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표범은 자기의..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낯익은 곳이 역시 좋다는 말.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낯익은 곳이.. -
주역(周易)의 이치를 깨닫고 이것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주역의 도(道)는 제 스스로 헛되게 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사람을 얻지 못하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만이 잘되어 갈 수는 없다는 말. -역경
- 주역(周易)의 이치를 깨닫고 이것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