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공연한 일에도 곧잘 놀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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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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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를 자신의 중심에 따라 의미있게 해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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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耳目)으로 보고 듣는 것은 바깥의 도둑이요, 정욕(情慾)의 의식은 안의 도둑이다. 오직 주인되는 본심이 맑은 정신으로 대청에 지켜 앉아 있으면 도둑이 곧 변하여 한 식구가 되어 준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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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일할 수 있는 동물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끝없는 힘이 솟아난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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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모르는 것을 가장 잘 믿는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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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생존해 있는 동안에는 결코 먼 곳으로 놀러 가지 마라. 만일 놀러 가게 되거든 그 행방을 밝혀 두어야 한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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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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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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