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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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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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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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이웃은 소를 통째로 희생하여 성대하게 의식을 차려서 제사를 지내고 있으나 성의가 없다. 서쪽 사람은 성의있는 간소한 제사를 지내고 있으나 오히려 이것이 신의 진정한 복을 받을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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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our today is worth two tomorrow. (오늘의 한 시간은 내일의 두 시간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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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에서 인심 난다 , 먹고 살 만큼 넉넉해야만 남을 동정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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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 증자(曾子)가 한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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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사람들 속에 있어도 아주 면밀(綿密)하고 잠자는 사람들 속에 있어도 홀로 깨어 있고 싶어하는 사람(현자)은 짐말(핫길말)의 무리를 앞지르는 준마(駿馬)와 같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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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안경이다 , 보잘것없는 것도 마음에 들면 좋아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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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 권농(勸農) , [시골 사람이 갑자기 권농이 되어 사무 처리가 서툴렀다는 고사에서] 어떤 일을 처음 함에는 서툴게 마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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