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귀하다고 하여 남을 천히 여기지 말고, 스스로 크다 하여 남의 작음을 업신여기지 말며, 자기의 용기를 믿고서 적을 가볍게 보지 말라. -강태공
- 내 몸이 귀하다고 하여 남을 천히 여기지 말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지식은 우리가 하늘로 비상하는 날개이다. -셰익스피어
- 지식은 우리가 하늘로 비상하는 날개이다. -셰익스피어 -
연애란 그 두 사람이 일체가 되는 것이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한 천사가 되어 융합하는 것이다. 그것은 천국이다. -위고
- 연애란 그 두 사람이 일체가 되는 것이며, 한.. -
여자의 ‘예스’와 ‘노우’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세르반테스
- 여자의 ‘예스’와 ‘노우’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하고 많은 가난한 사람을 다 구한다는 것은 나라의 힘으로도 어려운 일인데, 하물며 개인의 힘으로 되겠느냐는 말.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하고 많은 가난한.. -
신의 도움을 갈구하라.
- 신의 도움을 갈구하라. -
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라. -유태격언
- 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
결혼의 쇠사슬은 대단히 무겁다. 때로는 남녀 두 사람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운반해야 된다. -유태격언
- 결혼의 쇠사슬은 대단히 무겁다. 때로는 남녀 두 사람뿐만이.. -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법구경
-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있다. 불하대(不下帶)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帶)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 -맹자
-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
What is done cannot be undone. (이미 끝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
- What is done cannot be undone. (이미 끝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