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읽은 것을 밤에 반드시 사색하라. -퇴계 이황
- 낮에 읽은 것을 밤에 반드시 사색하라. -퇴계 이황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
구유밀복유검( 口有密腹有劍 ). %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달지만 그 뱃속(마음)은 칼퍼럼 날카롭고 차다. 구밀복검( 口密腹劍 ). 이림보(李林甫)에 대한 세평. -십팔사략
- 구유밀복유검( 口有密腹有劍 ). %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
Murder will out. (살인은 반드시 탄로 난다.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 Murder will out. (살인은 반드시 탄로 난다. 진실은.. -
누워 떡 먹기 ,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누워 떡 먹기 ,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을 하는 사람이 남보다 먼저 해를 입게 된다는 말.
-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을.. -
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우에서 취하나 어떻게 행해도 모두 근본의 도에 일치하는 것이다. 혹은 그 근원을 파악해서 비근한 데까지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맹자
- 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 -맹자
-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