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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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게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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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야말로 최고의 재판관이며 가장 신성한 곳이다.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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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에게 보좌하는 훌륭한 어진 사람이 없는 것은 마치 장님에게 인도하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순자
- 군주에게 보좌하는 훌륭한 어진 사람이 없는 것은 마치..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적국을 파멸시키는 것은 이찌 할 수 없을 때만 하는 방법이다. -손자
-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적국을.. -
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 분수에 넘치게 제멋대로 이리저리 휘두름을 이르는 말.
- 차(車) 치고 포(包) 치다 , 일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
사람이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려라.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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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엄숙하면 할수록 웃음은 필요하다. -빅토르 위고
- 인생이 엄숙하면 할수록 웃음은 필요하다. -빅토르 위고 -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급속히 풍속을 바꾸고 교육의 법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아침에 나무를 휘어서 수레의 바퀴를 만들어 저녁에 그 수레를 타려고 하는 것과 같다. -관자
-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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