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성전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 못된 사람과 싸우면 손해만 커진다는 말.
좋은 책 한 권을 꾸준히 읽는데서 우리는 행복의 샘을 발견할 수 있다. 몇 페이지 훑어보고 내 던진다면 독서의 행복을 맛보지 못한다. 이것은 단지 독서에 한한 일이 아니고 매사가 다 그렇다. 자기 자신 속에 행복의 샘을 파는 일은 어느 정도의 참을성과 끈기가 필요하다. 이 같은 노력은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얼굴도 아름답게 한다. 이것이 곧 자신의 내부에 행복된 씨앗이 자랄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다. 불평불만과 비관 등 감정의 산물을 버리면, 의지의 산물인 행복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알랭
He who hesitate is lost. (망설이는 자는 모든 것을 잃는다.)(쇠뿔도 단 김에 빼라.)
Children have the qualities of the parents. (자식은 양친의 성격을 이어 받는다.)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먹으며 서로 다투는 것보다 나으리라. -잠언
교주고슬( 膠柱鼓瑟 ). 거문고나 비파의 현(絃)을 받치고 있는 기둥인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타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나 변통성이 없는 것. -사기
사람은 친구와 한 숟갈의 소금을 나누어 먹었을 때 비로소 그 친구를 알 수 있다. -세르반테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