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음식을 구걸하기보다 새끼줄을 갖고 산에 가 나무를 해서 판 돈으로 음식을 사 먹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이롭다. 남이 음식을 주지 않으면 부끄럽고 속상할 것이다. 그러나 음식을 준다면 더욱 나쁜 결과를 낳는다. 즉 그대에게 음식을 준 사람에게 부채를 지기 때문이다. -마호메트
- 남에게 음식을 구걸하기보다 새끼줄을 갖고 산에 가 나무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겉으로 핥는 것처럼, 일을 건성 보아서는 그 참뜻을 모른다는 말.
-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겉으로 핥는 것처럼,.. -
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루소
- 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다가갈 때, 비로소 사랑은 시작된다. -그라시안
- 그 사람의 미덕과 인품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가까이.. -
조그마한 득실(得失)에 근심하지 마라. 성심으로 단호하게 행하면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 -역경
- 조그마한 득실(得失)에 근심하지 마라. 성심으로 단호하게 행하면 경사스런.. -
재산의 빈곤을 치유하기는 쉬우나 정신의 빈곤을 치유할 수는 없다. -몽테뉴
- 재산의 빈곤을 치유하기는 쉬우나 정신의 빈곤을 치유할 수는.. -
스승이란 도(道)를 전하는 것이 그의 본분이다. 도를 터득한 사람이 있다면 그곳에 스승이 있는 것이 된다. 나이의 많고 적음, 신분의 귀천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다. -문장궤범
- 스승이란 도(道)를 전하는 것이 그의 본분이다. 도를 터득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