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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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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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고, 마음은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다. -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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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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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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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주고 약 준다 , 해를 입혀 놓고서 돕는 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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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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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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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달과 같아서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면이 있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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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갈고 논 가는 일은 남자 종에게 묻는 것이 좋고 베 짜는 일은 계집종에게 묻는 것이 좋다. 무장(武將)의 자문을 구하지 않고 군사를 일으키려하는 송주(宋主)에게 심경지(沈慶之)가 간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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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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