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나는 왜 내가 존재하는지, 내가 어떤 소용이 있는지도 모른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죽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은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 -묵자
The bird loves her nest. (내 집이 최고.)
Company in distress makes sorrow less. (함께 고민하면 슬픔은 덜어진다.)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은혜를 베풀어도 그 하는 방법이 도리에 어긋나게 되면 결코 인(仁)이 될 수가 없다. 가령 남에게 금품을 베푸는 것은 인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람을 그르치게 하는 수가 있다는 말. -순자
가장 큰 보배는 천자의 위(位)다. 그 위(位)를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그 길을 인(仁)이라 한다. -역경
천생 팔자가 누룽지라 , [고작 좋아한다는 것이 누룽지니] 가난을 면하지 못한다는 말.
개조해야 할 것은 세계뿐이 아니라 인간이다. 그 새로운 인간은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 그것은 결코 외부로부터 오지 않는다. 친구여, 그것은 자신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깨달으라. -앙드레 지드
재물은 아무 이유없이 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이 시대는 광적으로 기술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제 세계의 모든 비즈니스는 새로운 방식으로 운용될 것이다. 사람들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다뤄야 할 것이다. -사무엘 존슨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