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속에 낙(樂)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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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기란 어려운 일. 지금 생명이 있는 것도 어려움이요. 세상에 부처 있음도 어려운 일이고, 부처의 법(法)을 듣기도 어렵다. -법구경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t make him drink.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하자 마침 그 사람이 온다. [ 당사자가 없다고 함부로 흉을 보지 말라는 말.]
훌륭한 결혼만큼 즐겁고 황홀하고 매력적인 인간 관계 즉, 무언(無言)에 의한 마음의 교류는 없다. -마틴 루터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탈무드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괴테
마른 나무에 좀먹듯 ,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 일을 아주 거칠게 한다는 뜻.
가난, 연애, 그 밖에 어떠한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자살하는 것은 용감한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 겁쟁이가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고통을 피한다는 것은 게으름뱅이의 짓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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