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있어서는 먼저 밑그림을 잘해야 되고 색채를 입히는 것은 그 뒤에 하는 일이다. 밑그림을 그리는 것은 눈에 띄지 않는 작업이다. 그러나 단단한 밑그림(素) 없이는 훌륭한 좋은 그림은 그릴 수가 없다. 몸을 장식하는 것보다는 먼저 수양에 힘써서 마음의 진실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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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는 바는 반드시 바른 길을 걷고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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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 , 한꺼번에 두 가지 소득을 볼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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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달 안 보랴 ,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만 생각하여, 지금 당장의 일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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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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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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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s rush is where angels fear to tread.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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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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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of all trades is the master of none. (만물 박사는 한 가지도 제대로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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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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