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도(道)로써 백성의 부족한 잘못을 막아야 한다. 마치 둑에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막는 것과 같다. 공자가 한 말. -예기

말은 수레를 끈다. 소도 수레를 끌 수 있다. 그러나 말과 소를 한 수리에 매어서 끌게 해서는 안된다. -탈무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지나는 것보다도 어렵다.

A home having no child is like as the earth having no sun. (집안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지구에 태양 없는 거와 같다.

긁어 부스럼 ,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

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중의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