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에 있는 자는 반드시 심하게 성내는 것을 경계하라. 옳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마땅히 자상하게 처리하면 반드시 맞아들지 않음이 없거니와 만약 먼저 성내기부터 한다면 오직 자신만 해롭게 할뿐이다. 어찌 남을 해롭게 할 수 있으랴. -명심보감
- 관직에 있는 자는 반드시 심하게 성내는 것을 경계하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말.
-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틀림없는 일이라도.. -
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 실제로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을 잘 파악한 사람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이다. -알랭
- 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
- 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 -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상대편을 줄 생각을 않는데 받을 준비부터 먼저 한다는 말.
-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
Make haste slowly. (천천히 서둘러라 = 급할수록 신중히)
- Make haste slowly. (천천히 서둘러라 = 급할수록 신중히) -
권에 못 이겨 방립 산다 , 남이 권하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권에 못 이겨 방립 산다 , 남이 권하면.. -
비극은 인간의 시발점이 아니라, 행동과 인생, 행복과 불행의 시작점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비극은 인간의 시발점이 아니라, 행동과 인생, 행복과 불행의.. -
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 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
희고 깨끗한 옥(玉)은 대단히 존귀한 것이다. 그 옥이 모가 떨어졌다면 다시 갈면 아름답게 된다. 사람의 말이 그릇된 것은 다시 어찌할 도리가 없으므로 말을 삼가라는 뜻. -시경
- 희고 깨끗한 옥(玉)은 대단히 존귀한 것이다. 그 옥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