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돼지 배 앓는다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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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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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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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다 죽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서 비할 바 없는 정각자이신 세존께서도 돌아가셨다.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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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솔한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하라. -남편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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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높이 쳐들려고 하지 않는 젊은이는 발 밑만 내려다보고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늘 높이 비약하려고 하지 않는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은 땅바닥만 기어다니는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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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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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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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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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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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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