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탈무드

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장자

사람은 누구나 일대 광명(光明, 순수한 자아)을 가지고 있으나, 막상 보려고 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벽암록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이르는 말.

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라. -남편십계명-

옥을 갈고 다듬고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런 장식을 없애고 소박한 것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사람도 학문을 해서 지식을 넓히지만 결국에는 솔직한 천연 그대로의 자연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장자

군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논어

물 흐르는 대로 움직이는 것,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은 행위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 흐르는 대로 두라. -앤드류 매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