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손들 날이 있다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개도 손들 날이 있다 , 거지도 손 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누가 한 눈을 찌르면 그의 눈도 하나 찔러 주면 된다는 것은 잘못이다. 죄를 범한 자는 자기가 준 고통 이상으로 고생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누가 한 눈을 찌르면 그의 눈도 하나 찔러.. -
호랑이를 길러서 스스로 우환을 남긴다. 제거해야 될 자를 제거하지 않고 있다고 후일에 화근을 낳는다는 말. -사기
- 호랑이를 길러서 스스로 우환을 남긴다. 제거해야 될 자를.. -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무관한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
술은 강하다. 왕은 더 강하다. 여자는 한층 더 강하다. 그러나 진리는 이보다도 한층 더 강하다. -마르틴 루터
- 술은 강하다. 왕은 더 강하다. 여자는 한층 더..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인내, 또 인내. 그래야만 우리들은 가장 비참한 일에서도 무엇인가 얻는 것이 있을 터이고 신이 우리들의 과오를 용서하실 만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베토벤
- 인내, 또 인내. 그래야만 우리들은 가장 비참한 일에서도.. -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
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공자의 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 -맹자
- 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가자 , 흔히 친손자보다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빚대어 이르는 말.
- 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놈발 시리다 빨리.. -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는 말.
-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 비록 모양은 작아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