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 [온순하기만 해서는 오히려 대접을 못 받고] 당당히 요구를 하고 나서야 정당한 대접을 받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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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가정을 원만하게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를 통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몽테뉴
청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문틈으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 중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 노경(老境)에 이르러 책을 읽는 것은 창공 아래 노대에 서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다. -임어당
우리들 성인(成人)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에 대한 지식은 현실을 너희들의 이상(理想)에 살아야 하며 생활에 뺏기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슈바이처
물질은 정신의 가장 낮은 단계이고, 정신은 물질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참된 도덕이 세상에 밝게 되지 않는 것은 성인의 도와 다른 잘못된 이단설(異端說)이 이것을 해치기 때문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소학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일에 대하여 자기 생각을 주장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보라. 우리는 어느 쪽이 옳은지를 비교하는 습관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알랭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 W.NL.영안-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얕음을 비유하는 말.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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