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져서 세상에 드러나게 마련이다. -성서
-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져서 세상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
-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
정의를 행하는 한 시간은 기도하는 일백 시간의 가치가 있다. -마호메트교 금언
- 정의를 행하는 한 시간은 기도하는 일백 시간의 가치가.. -
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목숨을 해치는 탐욕의 적을 피해 간다. -법구경
- 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
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덜너덜한 폐물이 되고 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소포클레스
- 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
Love little and love long. (애정은 가늘고 길게)
- Love little and love long. (애정은 가늘고 길게) -
다투는 여인과 함께 있는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리라. -구약성서
- 다투는 여인과 함께 있는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
악한 사람이 아니라도 악인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악인이 된다. -일 련
- 악한 사람이 아니라도 악인을 가까이하면 반드시 악인이 된다… -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건성으로 하고 잇속에만 마음을 둔다는 말.
-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
한 사람이 있되 침뱉기를 즐겨 진액이 말라 몸이 여위었는데 우연히 훌륭한 사람을 만나 회진술을 배워 오래 실천하였더니 체력이 회복되어 윤택하게 되었도다. -동의보감
- 한 사람이 있되 침뱉기를 즐겨 진액이 말라 몸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