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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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가르치는 경우에는 상대의 선한 마음을 키워서 기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악한 마음은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다. 단점을 고치는 것보다는 장점을 키우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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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내리면 즉시 실천하라. 김은 새어나가기 마련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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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신앙을 동경하는 것은 강한 신앙의 증거가 아니라 그 반대이다. 사람이 강한 신앙을 지닌다면 그 사람은 회의론의 사치에 빠질 수 있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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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죽음의 영역에 가까이 있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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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
방위 보아 똥 눈다 ,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서 대접한다는 말.
- 방위 보아 똥 눈다 ,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서.. -
아는 것은 힘이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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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이 형을 섬기기를 마치 엄부(嚴父) 섬기듯 했다. 나들이할 때 모시기에도 자제의 도리를 다하였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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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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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뛰어난 광명( 光明 )이요, 어리석음은 지극한 어둠이니, 만일에 잘 분별하면 이를 슬기로움이라 하리.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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