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생은 선도 악도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선의 무대가 되기도 하고 악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몽테뉴
- 인생은 선도 악도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선의.. -
Feed a cold and starve a fever. (감기에는 많이 먹고, 열병에는 굶어라.)
- Feed a cold and starve a fever. (감기에는.. -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도연명
- 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
햇빛이 있는 동안 건초를 만들어라. -세르반테스
- 햇빛이 있는 동안 건초를 만들어라. -세르반테스 -
He who has been bitten by a snake is afraid of an eel. (뱀에 물린 후 새끼줄 보고 놀란다.)
- He who has been bitten by a snake.. -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을 생각한다. – A. 쇼펜하우어
-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 단 번에 깨쳐지는 것이 아니므로 참마음, 진실된 본체는 애써 연구하는데 있다. -이황
-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 단 번에 깨쳐지는.. -
고양이 달걀 굴리듯 , 어떤 일을 재치 있게 해 나감을 이르는 말.
- 고양이 달걀 굴리듯 , 어떤 일을 재치 있게..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 -묵자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
최신 댓글